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촬영하며 합창단원들에게 "재미있죠?"라고 농담을 건네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합창곡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는 지난해 10월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부른 노래로, 당시 윤 대통령은 "노래 가사처럼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이 국가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파격적인 설 명절 인사와 노래 실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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