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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첫번째 총선 인재로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를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일 당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8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식에서 총 6명의 영입인재가 공식 입당 절차를 밟
정 회장과 박 변호사를 포함해 기존 영입인사였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윤도현 자립준비청년지원(SOL) 대표, 구자룡 변호사 등이 공식 입당합니다.
지난 영입인사였던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은 총선 불출마로 인해 이번 공식 입당 명단에는 빠지게 됐습니다.
[이지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