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한보총)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 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및 비전선포식'을 열었습니다.
한보총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비례 이수진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보총 주관으로 소속 72개 단체의 임원과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개회사에서 "안전제일이 구호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안전이 무엇보다도 최우선의 가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혜선 /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장
- "건강한 국민 안전한 일터 그것을 통해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 한보총이 추진해 나가는 바입니다."
[ 안보람 기자 ggarggar@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