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포털의 소비자 기만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과 요금제 다양화 등 이동 통신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제안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미디어의 신뢰도를 높여 국민들이 더 믿고 시청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윤두현 / 국민의힘 의원
- "공영과 민간 방송의 역할을 잘 나눠서 한쪽에서는 국민이 필요한 것을 주고 한쪽에서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주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송 문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잘하겠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배완호 기자
영상편집 : 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