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서울시장 경선을 오는 29일에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공심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배은희 의원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서울은 오는 29일, 제주도는 오는 27일에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방호 전 사무총장이 출마를 선언한 경남은 다음 주 후보자 토론을 거친 후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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