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어제(8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양국 정상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 안보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와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국제사
윤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우주항공청을 출범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우주·항공 분야 협력을 보다 확대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양국은 또 내년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2025년까지 2년 동안 '한-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합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