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가 우리은행장과 LG카드 사장을 지낸 박해춘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이사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한나라당 충남지사 후보로 나설 전망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대전시장 경선을 염두에 두고 육동일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를 영입했습니다.
이밖에 한정갑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방송 인천 본부장과 강신성 전 경기도 오산시 지역개발국장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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