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공심위원인 배은희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참여경선의 취지를 살리고 후보자 간 선의의 경쟁을 강화하도록 4명이 경선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침몰로 경선 시기를 5월 초로 미루자는 후발 주자들의 주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선 개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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