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 KINS를 중심으로 2년째 자체 검토 중인 보고서도 곧 공개할 예정인데, 정부는 발표 시기를 최대한 당기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차원의 구체적 입장과 대응 방안은 내일 한국을 방문하는 라파엘 그로시 IAEA사무총장의 설명을 들은 뒤, KINS의 자체 검토결과를 발표할 때 함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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