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조 전 장관은 어제(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는 역진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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