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진급과 보직 신고식에서, 선진강군이 되기 위해서는 군의 운영방식과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선진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랫동안 지속된 시스템과 누적된 관습으로 변화와 개혁이 이뤄질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꽃게잡이 성어기를 맞아 군이 작전상 불편하더라도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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