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기업이 과감하고 선제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과감한 투자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제위기 이후 도약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세계 경기침체가 지속하고 최근 유럽에서 불거진 재정위기가 국제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가져올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방심하거나 낙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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