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과 청년·서민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관련 보고를 받고
보고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윤석열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과 청년·서민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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