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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법정스님이 입적하자 무소유와 화합의 정신을 실천한 이 시대의 큰 어른이자 정신적 스승이 떠나셨다며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큰 어르신을 보내드리는 마음이 아쉽고 슬프지만, 풍경소리 같은 맑은 여운이 우리 속에 계속 남아 화합,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스님은 이 시대 참 현인이었고, 혹독한 독재의 시대에는 몸소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실천자였다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자유선진당도 스님의 말씀에 따라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논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