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반부패 문화를 적극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위원장은 주한 외국인 CEO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제적 기준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로 외국인이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국 CEO들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정책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외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려고 마련된 것으로,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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