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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원지사 선거전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의 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충북지사 선거는 정우택 현 지사가 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무형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원지사 선거는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과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4자 대결 구도에서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과 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4%포인트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또, 이계진 의원과 이광재 의원의 양자 대결에서는 5%포인트 정도의 격차가, 이계진 의원과 엄기영 전 MBC 사장과의 맞대결에서는 2%포인트 정도의 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후보군 가운데는 이계진 의원의 적합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광재 의원과 엄기영 전 사장이 오차범위 내 승부가 예측됐습니다.
충북지사 선거전에서는 정우택 현 지사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이시종 의원으로 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정 지사와 격차는 3%포인트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충북지사 교체에 대해 절반 가까운 유권자가 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세종시 문제는 원안 추진에 대한 공감도가 크게 앞섰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GH코리아에 공동으로 의뢰해 지난 3월 5일과 7일 강원은 1,000명, 충북은 800명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한 결과로 표본오차는 강원은 95% 신뢰수준에 ±3.1%, 충북은 95% 신뢰수준에 ±3.5%입니다.
MBN뉴스 이무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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