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큰불이 나 대응 소방 대응 3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와 소방대원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연기가 인근 아파트까지 번지면서 주민 대피령도 내려졌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통행 재개…KTX 정상 운행
화재가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는 소방당국과 산림청 헬기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강한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장 인근에 통제됐던 경부고속도로는 오늘 아침 통행이 다시 재개됐고, KTX 등 열차 운행도 정상화됐습니다.
▶ 오늘부터 한미연합훈련…북, 미사일 도발
미군의 전략자산이 대규모로 전개되는 한미 군사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가 오늘부터 11일 동안 진행됩니다.
중대한 조치를 예고했던 북한은 어제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 잠수함에서 기종이 확인되지 않은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 미 "연방정부 차원 구제금융 고려 안 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 스타트업의 '돈줄'인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과 관련해 연방정부의 구제금융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은행 시스템이 회복력이 있다고 강조했는데, SVB 주요 고객인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과 다른 국가에서는 '13일의 월요일' 패닉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 출근길 기온 '뚝'…꽃샘추위 내일 낮 풀려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려 예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