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보위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김정은은 아직 젊고 건강해 후계를 조기 부상할 필요가 없다는 점, 후계 지침이나 선전 동향도 없기 때문에 4대 혈통 세습의 당위성 각인 목적이 김주애 띄우기의 동기라고 국정원이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첫째는 아들이며 일각에서 제기된 정신적·신체적 문제가 있다는 관측은 확인된 바 없고, 셋째의 성별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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