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오늘(24일) 발사된 4기의 전략순항미사일이 8자형 궤도로 비행해 동해에 설정된 2,000km 계선의 거리 표적을 명중했다"며 "발사훈련은 자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은 지난 22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실시한 한미 확장억제운용수단 연습에 대한 반발로 분석됩니다.
[ 김수형 기자 onai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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