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강진으로 피해를 본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로전문에서
이 대통령은 또, "한국 정부와 국민은 칠레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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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강진으로 피해를 본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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