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가 오늘(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습니다
김규현 원장 등 국정원 관계자들은 회의에 출석해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 상황과 중국 비밀경찰서 등과 관련한 내용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또 최근 불거진 국정원 간부 '물갈이 인사' 문제와 국정원 신원조사 대상이 확대된 데 대해서도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국회 정보위원회가 오늘(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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