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출연자>
박영선 /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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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친문-친이 융합? 키는 이재명이 쥐고 있다"
박영선 "이재명, 사법 리스크 벗어나 정치개혁 이슈 끌길"
박영선 "중대선거구제, 尹보다 민주당이 먼저 끌고 갔어야"
박영선 "100% 국민공천제, 다양한 목소리 담을 수 있어"
박영선 "李 사법 리스크 없었다면 민주당 몸집 커졌을 것"
박영선 "1년 예정으로 미국행…총선 아직 신경 못 써"
박영선 "정치권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노력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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