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당시 미 강력 유감 표명"
지난 1979년 12.12 쿠데타가 일어난 당시 미국이 우리 정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세종시 의총' 시작부터 격돌
한나라당이 세종시 당론 변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친이계와 친박계간에 거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 이 대통령 교육개혁 직접 챙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입시 위주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개혁에 직접 나섭니다.
매달 열리는 교육개혁대책회의도 직접 주재할 계획입니다.
▶ "정치권력 등에 휩쓸리지 말아야"
이용훈 대법원장은 오늘 법관 임명식에서 법관은 어떤 정치적 세력이나 일시적인 여론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조편성 최상'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쇼트 연기 순서가 23번째로 확정됐습니다. 일본 아사다 마오의 바로 뒤에 편성돼 최상의 조편성이라는 평가입니다.
▶ 박찬호, 최고 명문 '뉴욕양키스'행
미국 메이저리그의 박찬호 선수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팀인 뉴욕 양키스와 입단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터널 입구서 1시간 동안 사고 6건
서울의 한 터널 입구에서 한
허술한 도로관리에 대해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살아난 투자심리에 주가 '급등'
모처럼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지수가 33포인트 급등하며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