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신설된 주 나토 대한민국 대표부의 활동이 내일(22일) 공
나토는 우리나라와 지난 2006년 공식 파트너십을 구축한 이후 유럽 내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강력한 공조 채널 중 하나로 활용돼온 가운데, 외교부는 "이번 개설을 통해 나토와의 협력 관계를 보다 제도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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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신설된 주 나토 대한민국 대표부의 활동이 내일(22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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