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9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있는 한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근로자들이 작업하고 있는 재봉실 등을 둘러본 뒤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참석자들은 정부가 사회적기업 상품을 우선구매해달라고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사회적기업이 '착한 기업', '착한 소비'라는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성원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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