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오늘(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페드로 총리와 만나 환담에 이어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 언론발표와 오찬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정상회담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한 경제 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태림 기자 goblyn.mi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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