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은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 전 서장을 상대로 당시 대응 상황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112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전 인사교육과장도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한편, 전체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액 삭감된 내년도 행정안전부 경찰국 예산에 대한 여야 공방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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