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세종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불참 의사를 밝혀온 친박계가 참석 쪽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친박계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오늘(18일)
이에 앞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2일 열릴 의원 총회가 당론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토론의 시작이라며 5번~10번이라도 의원총회를 열어서라도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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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세종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불참 의사를 밝혀온 친박계가 참석 쪽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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