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규제를 개선하려고 다음 달 말까지 국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에 불편을 가져오는 규제나 재외동포와 다문화 가정, 외국인노동자 등을 차별하는 규제, 그 밖에 국제표준에 못 미치는 생활규제 등을 국
총리실은 제안 내용 가운데 채택된 과제에 대해서는 관련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5월 말까지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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