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설연휴 내내 별다른 일정 없이 관저에서 휴식을 즐기며, 정국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이번 연휴를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냈으며
청와대는 당초 내일(16일) 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를 연다는 계획이었으나, 설 연휴 이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등 안건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17일로 늦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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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설연휴 내내 별다른 일정 없이 관저에서 휴식을 즐기며, 정국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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