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부인 김정숙 씨와 평산마을 주민들과 함께 밭일을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12일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 여사를 비롯한 평산마을 주민들과 함께 밭일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게시물에 "수확
이외에도 문 전 대통령은 '#밭일에진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해당 계정은 문 전 대통령을 보좌하는 평산마을 비서실에서 운영 중입니다.
[권지율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wldbf992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