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부장은 이 자리에서 북중 우호협력 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최 의장은 향후 양국 간 협력이 풍성한 결실을 보게 되길 희망한다며 올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상하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이현수 / ssoo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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