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이 모레(10일) 최장수 여성대변인 자리에 오릅니다.
지난 2008년 4월 16일 대변인에
장수 여성 대변인으로는 이들과 함께 한나라당 전여옥, 나경원 전 대변인 등이 모두 600일을 넘었고, 정당 사상 최장수 기록은 4년2개월을 역임한 박희태 전 민주자유당 대변인이 갖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이 모레(10일) 최장수 여성대변인 자리에 오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