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시리아 동부 홈스에 있는 군사 시설에 최근 들어 항공기 엔진, 화학무기용 탄두는 물론 우라늄 농축시설의 소재에도 사용되는 고강도 합금 제조설비가 설치된 것으로 서방 정보기관들이 관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합금은 일본을 포함해 각국이 수출을 규제하고 있는 것이지만 북한은 이미 용광로와 금형을 시리아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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