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를 표방하며 지난 2000년 창당한 민주노동당이 창당 10년을 맞았습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자주와 평등
강 대표는 이어 "오는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2012년 진보적 정권 교체, 2017년 진보정당 집권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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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를 표방하며 지난 2000년 창당한 민주노동당이 창당 10년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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