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동기를 사칭하는 신종 해킹 메일이 군인들에게 전송돼 군 당국이 보안조치를 강화했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지난 14일부
문제의 메일은 '2010년 건승을 기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전송돼, 첨부파일을 열어보는 순간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가 유출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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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동기를 사칭하는 신종 해킹 메일이 군인들에게 전송돼 군 당국이 보안조치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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