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발언 왜곡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습니
이 대통령은 BBC와 회견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으나, 보도자료에는 '연내에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로 바뀌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발언의 파장 등을 고려해 이 대통령의 진위를 파악한 뒤 수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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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발언 왜곡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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