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당 5역 회의에서 대통령이 수정안에 대해 말하면 충청권 주민들은 2007년 대선 당시 원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장면을 떠올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자유선진당은 다음 달 1일 창당 2주년 기념식 행사를 세종시 수정안 규탄대회와 함께 열고, 5일부터 예정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세종시의 부당성을 지적할 계획입니다.
송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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