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G20 서울 정상회의' 영문 브로셔 배포를 시작으로 해외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해 녹색성장을 강조한 브로셔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G20
브로셔는 내일(27일) 개막되는 다보스 포럼과 28일 다보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이트' 리셉션, 세계자유총연맹회의 등에 우선 배포되고, 재외공관과 부처에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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