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이 해외출장에 초등학생 아들을 동행했던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0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한국 국제교류재단 지원으로 한국학 관
정 의원은 아들과 동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비용은 자신이 부담했고, 한나라당 원내부대표의 승락을 얻었고 공식 일정을 문제없이 모두 소화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정 의원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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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이 해외출장에 초등학생 아들을 동행했던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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