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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권력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3일 오후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해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 대사, 폴 라카메라 주한미군사령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펠로시 의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가볍게 악수를 나눈 뒤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갔다.
양국 의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경제 협력, 기후 위기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양자회담 뒤 오후 12시40분경에는 공동 언론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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