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위원장은 사회통합위원회 1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념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보수와 진보를 망라해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세종시 논란에 대해 "위원회의 핵심 프로젝트는 아니며 세종시는 정치적 갈등으로 정치권이 해결해야 하고 정치권에 해결 절차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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