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강진으로 실종됐던 한국인 8명의 생존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연락이 닿지 않던 서 모 씨의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에서 파견한 긴급구호팀이 서 씨의 거주지를 파악하고 직접 방문해 생존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사
한편, 일부 교민들이 국경을 넘어 인근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철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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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강진으로 실종됐던 한국인 8명의 생존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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