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해가 미디어 빅뱅의 단초를 여는 해였다면 올해는 미디어 빅뱅을 성공시켜야 하는 중요한 해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서울의
최 위원장은 또 통신 부문에서도 통합 LG텔레콤의 탄생으로 유효 경쟁 체제가 사라지고 완벽한 경쟁 체제가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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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해가 미디어 빅뱅의 단초를 여는 해였다면 올해는 미디어 빅뱅을 성공시켜야 하는 중요한 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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