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의 만남, 대화까지 공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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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당 일정에 불참하면서 잠행설이 돌았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잠행하고 있단 기사가 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14일 오전,
잠행설과 함께 나
윤석열 대통령 초청 만찬에 불참했던 이유에 대해선 "대통령과의 만남, 대화까지 모두 공개해야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4일) 오후 3시 20분
이수아 기자 [suah07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