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난 1년 동안의 설움이라는 것이, 진짜 북받쳐 올랐습니다."(2022년 7월 7일)
"국민의힘 당 대표로 이준석 후보."(2021년 6월 11일)
'0선' '30대' 사상초유의 최연소 당 대표.
그러나 롤러코스터같은 지난 1년.
비단주머니로 시작했지만,
선대위 인선 갈등으로 1차 잠행
→ 울산 합의 후 붉은 후드티로 단결 "단디하겠습니다! 단디하겠습니다!"
또 다시 폭발한 갈등으로 2차 잠행.
→ 의원총회서 재차 봉합하고 택시로 원팀
그리고 대선과 지방선거도 승리.
그러나 자기정치 논란 속 징계 결과는?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을 의결하였습니다."(2022년 7월 8일)
영상정리 :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영상편집 : 송현주
그래픽 : 임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