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어제(8일) 중국 옌볜 자치주 투먼 시 인근 두만강을 통해 월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대북소식통들은 옌지 국제공항에서
이 남성은 택시 기사의 만류에도 북한으로 향했으며, 북한 경비병 10여 명은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데려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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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어제(8일) 중국 옌볜 자치주 투먼 시 인근 두만강을 통해 월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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