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민생물가 안정 최선" [김주하 AI 뉴스]

김주하 AI 뉴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윤 대통령은 "최근 높아진 글로벌 경기침체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 목표는 중산층과 서민이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회 원구성 협의가 아직 안 된 점을 언급하며 국회가 정상 가동 됐으면 민생 법안을 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숨 넘어가는 상황"이라면서 "법 개정이 필요할 경우, 초당적으로 대응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