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희동의 이순자 씨 자택을 방문한 김 여사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이순자 씨 자택에 비공개로 다녀오려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공개 행보 본격화를 둘러싼 논란 속에도 애초 계획대로 역대 영부인을 차례로 만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디지털뉴스부 이혜원(hyewon@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