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첫날 장교와 부사관 등 군 간부들의 휴대전화에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아 격려 음성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
이어 며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건강하고 소임을 잘 감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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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첫날 장교와 부사관 등 군 간부들의 휴대전화에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아 격려 음성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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